염증이 오래되어 뼈를 녹인 경우
뼈이식을 통해 부족할 골량을 확보하여 임플란트를 식립하여야 합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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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를 뽑은지 오래되어 뼈가 흡수된 경우
치아가 없는 치조골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위축되어 얇아진 형태를 갖게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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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증이 오래되어 뼈를 녹인 경우
뼈이식을 통해 부족할 골량을 확보하여 임플란트를 식립하여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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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를 뽑은지 오래되어 뼈가 흡수된 경우
치아가 없는 치조골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위축되어 얇아진 형태를 갖게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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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 뼈의 뼈의 양이 3mm 이상인 경우
상악동을 상방으로 거상하면서 임플란트를 동시에 식립하는 방법으로
수술 시간이 비교적 짧으면서 붓기와 통증이 적은 술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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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 뼈의 뼈의 양이 2mm 이하인 경우
상악동을 측방에서 구멍을 내어 상악동을 전체적으로 들어올리고 뼈이식을 하는 방법으로
광범위 뼈이식이 가능하지만, 절개량이 많아 붓기와 통증이 다소 발생하는 술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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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증이 심하여 뼈 파괴가 심한 경우는 치아를 뽑을 때 뼈이식을 하여 뼈를 형성한 뒤 약 4개월 뒤 임플란트를 식립합니다.
잇몸이 내려앉아 형태가 좋지 않거나 음식물이 끼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하는 술식으로 원래 내 잇몸의 형태를 유지하는 장점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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